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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5일 수요일

[양식] SNOOZE Sportsbar

SNOOZE Sportsbar

27, rue Philippe II L-2340 LuxembourgLuxembourg
Tel) +352 26 20 33 31   Web) http://www.snooze.pub/

개점시간 : 일~ 화 11:00 - 23:00 / 수~ 토 11:00 - 01:00
메뉴: 14€ ~ 24.5 

시내에 새로 생겼다고 해서 가본 스누즈 바. 쇼핑거리 사이에 위치한 작은 바(겸 레스토랑)인데 입구 바로 위쪽으로 축구를 볼수있는 거대한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다. (오너들이 축구 팬 인가보다) 이 집의 주 된 메뉴는 버거 (저 미친듯한 패티의 두께를 보시라!) 여러종류의 맥주와 함께 맛보니 재미가 두 배. 퇴근 후 친구들과 가볍게 만나 한잔하고 밥 먹기 좋은 (축구팬들에게는 축구경기 시청까지 더불어) 그런 바 이다.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갈 수도 있다. (예약없이 그냥 오면 자리가 없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다) 장사가 잘되는지 벨발에도 2호점이 생겼다고 한다. 룩셈부르크 시내에서 맛있는 버거를 찾으신다면 단연 이 집을 추천!







2016년 8월 9일 화요일

[카페] Instant Cafe

Instant Cafe

80 ROUTE DE LONGWY L-8080 BERTRANGE (CITY CONCORDE)
Tel) +352 44 46 92   Web) http://www.linstant-cafe.lu/

개점시간 : 월~ 금 09:00 - 20:00 / 토 09:00 - 19:00













시티 콩코드 안에 위치한 작고 아담한 카페. 여러종류의 커피잔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여러 종류의 커피콩과 찻잎, 향신료, 쵸콜렛 등을 구입 할 수 있다. (선물용 상품도 판매 하고 있다)

2016년 8월 3일 수요일

[일식] Ninja House


[일식] Ninja House

43, rue de Strasbourg L-2561 Luxembourg, Luxembourg 
Tél ) +352 26 19 05 50 Web) www.ninjahouse.lu 

개점시간: 월~일 10:00 - 14:30 , 17:30 - 22:00 
메뉴: 16.9 €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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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역을 마주보고 있는 거리 안쪽으로 위치하고 있는 일식(과 중식을 겸하는) 레스토랑이다. 점심 저녁 모두 부페식으로 이루어 지는데, 근처 직장인들에게 런치부페가 아주 인기라고 한다. 특이한 점은 일반 부페와는 다르게 주문식 부페라는 점이다. 음식번호가 적혀있는 메뉴에 원하는 수량만큼 적어내면 주방에서 바로 만들어서 가져다 주는 식인데, 최대 주문 횟수는 5번까지 주문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2-3번 정도면 배불러서 더 이상 시켜 먹을 생각이 없게 된다.)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음식의 갯수는 무제한이지만, 먹지도 않을 음식을 시키지는 말라는 의미에서 음식을 남길 수 없도록 제한 하고 있다. 만일 음식을 남기게 되는 경우, 약간의 패널티가 있으니, 먹을 만큼만 시켜서 다 먹도록 하자. 일단 부페식이지만,  대량생산된 음식을 남들과 나눠 먹는게 아니라, 내가 주문한 음식이 바로 신선하고 따끈하게 만들어져 나온다는 점과 스시의 밥을 제외한 나머지 음식들은 기대치보다 꽤 맛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들고 싶다. 와인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 :-)

2016년 5월 10일 화요일

[현지식] Gielen Eck

Gielen Eck

208 Route de Thionville, 2610 LuxembourgLuxembourg
Tel) +352 27 91 70 81   Web) http://www.gieleneck.lu/

개점시간 : 월~ 금 10:00 - 01:00 / 토 17:00 - 01:00
메뉴: 11€ ~ 27 

Bonnevoie 에 괜찮은 레스토랑 들이 많은 것은 행복한 일인 것 같다. 얼마전에 찾아낸 길렌엑 역시도 그렇다. 젊은사람들이 많이 온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찾아간 길렌엑은 젊은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세련된 인테리어와 자유로운 분위기로 인해 충분히 인기를 끌만 하다고 생각 되었다. 게다가 식당 한 쪽에는 볼링을 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여러 사람들과 모임을 가질 때 이 곳으로 와도 좋을 것 같았다. 주인이 룩셈부르크 사람이기 때문인지, 일상적인 메뉴들 사이로 우리나라의 수제비와 비슷한 식감을 가진 룩셈부르크 음식인 kniddelen 도 보인다. 주문한 음식들도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다. 우리는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평일인 수요일 치고는 사람이 꽤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네부아는 주차공간이 많지 않은 게 단점인데, 길렌엑은 뒷편에 전용주차장(무료)도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해도 전혀 문제가 없겠다. 











2016년 4월 14일 목요일

[카페] Casa Fabiana

Casa Fabiana

3, rue de Bonnevoie L-1260 Luxembourg, Luxembourg
Tel) +352 26 19 61 82   Web) http://www.casafabiana.lu


개점시간 : 월~금 10:00 - 17:00 /토 10:00 - 16:00

메뉴: 6.9€ ~ 22.8 

Gare의 쇼핑거리 근처에 위치한 카사 파비아나. 일반적인 카페로나 채식 친화적인 음식점으로나 상당히 괜찮다. 특히 쇼핑거리 주변에는 음식점은 많아도 괜찮은 카페는 적어서 더 희소성이 있다. 바깥에서 보기에는 굉장히 작은 가게 처럼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 보면 생각보다 꽤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카페] Café MUDAM

MUDAM Café
3, Park Dräi Eechelen L-1499 Luxembourg 
Tél ) +352 45 37 85 970 Web) http://www.mudam.lu/en/le-musee/boutique-cafe/

개점시간: 월~일 11:00 - 01:00
메뉴: 2 € 부터

프랑스 설계자 Erwan 와 Ronan Bouroullec 에 의해 만들어진 카페 무담.
무담 미술관의 입장료를 구입해야만 들어갈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에서의 커피 한 잔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덤으로 미술관 구경도 함께 하면 좋겠다.  






2015년 8월 10일 월요일

[카페] Bouneweger Stuff

Bouneweger Stuff
21, rue du Cimetière L-1338 Luxembourg, Luxembourg
Tél ) +352 26 19 05 50 Web) www.bounewegerstuff.lu

개점시간: 월~일 11:00 - 01:00
메뉴: 2 € 부터


아마도 2년쯤 전인가? 동네에 생긴 꽤 괜찮은 카페. RTL 관련인사가 연 카페라고 하더니(관련기사http://www.wort.lu/en/lifestyle/one-bar-two-visions-welcome-to-the-bouneweger-stuff-5044c0f5e4b095ae929e54f3), 항상 젊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모던한 내부 인테리어도 인기상승의 요인 중 하나 인듯 하다. Bouneweger Stuff 에서의 Stuff 의 의미는 거실, 불어로 salon이라는 뜻의 룩셈부르크어 이다. 본네부아(또는 보네붸쉬)의 살롱이라는 말 뜻이 된다. 불금저녁은 언제나 붐비는 편이고, 여름에는 가게 안쪽보다 바깥쪽 자리가 더 인기가 있다. 일요일에는 브런치도 먹을 수 있고, 가끔 이벤트성으로 특별한 저녁식을 예약 받아서 만들기도 한다.






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바] Scott's Pub

THE SCOTT'S PUB
4, Bisserweg L-1238 Luxembourg City, Luxembourg
Tél ) +352 22 64 75 Web) http://www.scotts.lu/

개점시간: 월~일 11:00 - 01:00
메뉴: 2 € 부터 <메뉴판보기>

신랑과 내가 그룬트에서 술마시러 자주 가는 스콧스 펍. 내년에 개점 30주년이된다. 이 집의 진가는 화창한 여름날인데, 야외 테라스는 사람들로 가득해 자리잡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알제트 강가 쪽의 테라스 역시 인기가 많다. 특히나 수요일 6시-8시는 해피아워시간이기 때문에 퇴근 후 자주 애용하는 편이다. 해피아워 뿐만 아니라 매달 열리는 이벤트성 기획들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주문은 보통 영어로 해야한다. 생맥주을 시킬 때 small 0.33L 과 pint 0.5L 를 시킬 수 있는데, 파인트를 시켜도 스몰 대비 가격적인 메리트는 별로 없다(오히려 더 비싼 종류도 있었다;; 심심하니 이런계산이나 하고 놀았다 -_-;;) 맥주를 마시는데 안주가 빠질수 없다! 하시는 분은 땅콩(마카데미아 아님)이나 감자칩도 사!먹을 수 있다. 요기거리를 할 수 있는 피자나 flammekuchen 도 팔고 있다. 





[카페] Konrad

Konrad

7 Rue du Nord L-2229 Luxembourg LUXEMBOURG
Tél ) +352 26 20 18 94 

개점시간: 월~금 10:00 - 12:00 토 11:00 - 01:00 일 11:00 - 12:00
메뉴: 2 €-13 €





구석진 골목 사이에 위치하기 때문에 아는 사람들만 갈 수 있는(?) 룩셈부르크의 숨은 카페 "Konrad". 흔한 커피전문점에서 볼 수 있는 편파일률적인 분위기는 전혀 찾아볼 수 없으며 (똑같은 테이블과 의자가 하나도 없다!), 다른 시내 카페들에 비해 젊고 자유분방한 느낌을 준다. 작은 규모의 카페 이지만, 지하로 내려가면 더 많은 자리들이 있다. 종업원들이 영어를 사용하는 것도 특이점! 일요일에 룩셈부르크 시내를 방문하였다면 꼭 들러보아야 할 곳! 왜냐하면 매주 일요일 오후 퀴즈쇼를 진행한다.  (영어로 진행되지만, 당신이 비영어권 지역에서 살고 있다면 답을 맞추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_-) 샐러드나 스프등의 간단한 식사를 주문할 수 있으며, 케익류는 당근케익이 유명하다.  알콜음료는 평균보다는 조금 높은 가격이다. 나의 소박한 한가지의 바램이 있다면, 제발 커피잔 좀 바꿔라!

[카페] chocolate house

Chocolate House
20 Rue du Marché-aux-Herbes L-1728 Luxembourg (Lëtzebuerg) LUXEMBOURG
Tel) +352 26 26 20 06

개점시간: 월~금 08:00 - 20:00 / 토 09:00 - 20:00 / 일 10:00 - 20:00
메뉴: 초콜릿 바 4 € 부터~






  





 


네이년에서도 유명한 룩셈부르크의 쵸콜렛 하우스. 오버바이즈와 나무르와 함께 사랑 받는 카페 중 하나이다. (다른 두 카페보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온다) 대공작궁의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서 실내에서 공작궁을 바라보며 핫쵸코를 마시는 재미도 쏠쏠하다. 건물은 500년도 넘었다고 메뉴판에 친절히 설명되어있다. 이름에 걸맞게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한 음료는 바로 "녹여 먹는 핫쵸코 스푼"!  37종류의 다양한 핫쵸코스푼이 비치되어 있다. 그냥 사가는 경우에는 값이 조금 더 싸다.  왠만해서는 상온에서 녹지 않는 쵸코스푼이니 기념으로 사가도 괜찮은 아이템이다. 마시고 갈 경우의 가격은 4유로 부터 시작한다(아마도 따뜻한 우유를 주니까? 우유값인듯?) 종업원분들은 주로 불어를 사용한다. 룩셈부르크의 시내에 들렀다면 꼭 이 곳의 핫쵸코를 마셔보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