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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8일 목요일

[8-9월] Schueberfouer 2016




올여름 유럽대륙을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룩셈부르크 최대규모의 축제이며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슈버포어 축제인 "SCHUEBERFOUER 슈버포어"를 놓치지 마세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 중 하나인 뮌헨의 옥토버페스트처럼, 여름-가을즈음이면 유럽 곳곳에서 이동식 축제들이 열립니다. 매해 2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슈버포어 행사의 기원은 1340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676 회를 맞는 Schueberfouer 2016 축제는 8월 19일 (금요일)부터 9월 7일 (수요일)까지 계속됩니다. 시내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Glacis 라고 불리우는 커다란 공간 위에 설치되는 쇼버포어에서 크고 작은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길거리 음식과 맥주가판대, 간이클럽과 여러가지 흥미로운 놀이기구들을 즐겨보세요. 룩셈부르크의 전통향토음식인 구운생선"gebaakene fesch" 과 감자전 "gromperkichelcher"나 또는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schappnougat" 와플을 드셔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슈버포어의 오픈시간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새벽 1 시까지이며, 금요일과 토요일은 새벽 2시까지 운영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fouer.lu/ 를 확인하세요!

2016년 7월 5일 화요일

[5월] Marche de l'armée 2016

매년 5월이면 'Marche de l'armée(군대의 행군)' 이라는 걷기대회가 디키르히 지역에서 열립니다. 12km 20km 40km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도착점으로 돌아오면 메달을 받게 됩니다.

올해도 참가한 걷기행사. 작년과 다른 점이라면 너무 올라버린 참가비랄까 ㅠㅠ 20유로라니... 1km 당 1유로씩 내고 걷다니 ㅠㅠ 내년은 여기서 더 오르지 않기를 바라며 ㅠㅠ 





























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10월] 비안덴 견과류 축제 Veiner Nëssmoort


가을이면 비안덴에서는 견과류 축제가 열립니다. 비안덴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이맘때면 주말에 Nuss market 이 열리곤 합니다. (하지만 비안덴에서 열리는 축제는 매년 한 번뿐이니까 이번 년도를 놓치면 또 일 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멀리선 겁나 예쁘지만 들어가면 그다지 볼 것은 없는 비안덴성




견과와인. 견과류로 만들어진 와인이 아니라, 레드와인에 설탕과 견과류를 첨가해서 완성~
(맛은 달다... -_-;...)


 









일반 맥주보다 진한색의 견과 맥주 (역시나 맥주에 약간의 견과류가 첨가되어 있는 것 뿐)


견과 리큐르. 대략 20도 도수의 술이라 달달하다고 그냥 막 마시다가는 금방 기분이 좋아지 취하게 된다 ㅋㅋ 리큐르 외에도 Nëssdrëpp 이라고 하는 더 높은 도수의 술도 있다. (이 날 하루 이 근처의 경찰의 음주측정검문에 걸려 취소된 면허증만 10개가 넘었단다. 그 자리에서 바로 취소 일 정도면 1.0 이 넘었다는건데, 이사람들 술 마시고 간댕이가 부었나봄 안그러고서야 어떻게 1.0이 넘은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을 수가 있지-_- 이해불가)


우리일행의 6시간의 전투의 흔적들 ㅋㅋㅋ 
(물론 우리일행은 데리러 와줄 사람이 있어서 모두들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었다)

2015년 5월 31일 일요일

[5월] Marche de l'armée 2015


매년 5월이면 'Marche de l'armée(군대의 행군)' 이라는 걷기대회가 열립니다. 12km 20km 40km 중에 본인이 걷기를 원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으며, 도착점으로 돌아오면 메달을 받게 됩니다.  


올해부터는 신발에다가 칩을 달고 걷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이름처럼 군복을 입고 오는 팀들이 더러 있다.



첫번째 휴게소 ㅎㅎ 아침부터 먹는 쏘세지는 꿀 맛~ 















두번째 휴게소. 중간 정도쯤인데 슬슬 발바닥이 아파온다. 소세지빵과 생맥주 드링킹ㅋㅋ   





















세번째 휴게소. 마지막 언덕배기를 오른 직후라 시원하게 부는 바람이 너무 좋았다.  













 시내를 돌아 마지막 도착지점으로! 

길거리에서 마주친 전기차! 



도착지점에서 맞는 꿀같은 휴식~ 순식간에 닭반마리는 뚝딱 내 뱃속으로 ㅎㅎ  


이번이 두번째 참가였기 때문에 메달모양 대신 2가 쓰여진 배지를 획득했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도 있었는데, 그래도 너무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날씨여서 오히려 행군에는 더 도움이 된 듯 하다. 오랫만에 걸었더니... 내일 다리 좀 아프겠네 ㅠㅠ